|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다이나믹듀오’가 타이틀곡 ‘BAAAM(뱀)’으로 생애 첫 음악 프로그램 첫 1위를 차지해서 화제다.
‘다이나믹듀오’는 10일 오후 6시에 광장동 악스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포미닛’, ‘씨스타’, ‘로이킴’, ‘이승철’ 등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타이틀 곡 ‘BAAAM'으로 챔피언 송을 차지하며 난생 처음 1위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되었다.
‘다이나믹듀오’는 국내 9개 음원차트에서 모두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가장 뜨거운 한 여름 음원시장 경쟁에서 최강자로 우뚝 선데 이어, <쇼챔피언>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이번에는 ‘음악프로그램 올킬‘에 대한 기대감을 들게 했다.
특히‘, ’다이나믹듀오‘는 그 동안 꾸준한 인기와 음원시장에서의 저력에도 불구하고 TV 음악프로그램에서는 한번도 1위를 차지한 적이 없었기에 이번 <쇼챔피언>에서의 첫 1위가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나믹듀오’는 타이틀 곡 ‘BAAAM’ 무대와 함께 7집 수록곡 '슛골인'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고, 이후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1위를 발표하는 순간에는 생방송 현장을 함께하지 못했었다고.
이에 생방송 현장을 떠나기 직전 제작진은 1위 후보 소감을 묻는 인터뷰를 가장하여 ‘다이나믹듀오’에게 몰래카메라를 진행했고, 후보인 줄만 알고 인터뷰를 하던 ‘다이나믹듀오’는 제작진이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하자 깜짝 놀라며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첫 1위의 감격을 표현했다.
방송 직후, <쇼챔피언> 트위터와 소속사인 ‘아메바컬쳐’ 트위터, ‘다이나믹듀오’ 멤버인 ‘개코’의 트위터에 올라온 특유의 코믹한 수상 사진들이 현재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 팬들도 ‘다이나믹듀오’의 1위를 함께 축하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포미닛’, ‘존박’, ‘EXO', '에이핑크’, ‘쥬얼리’, ‘김예림’, ‘헨리’, ‘달샤벳’, ‘써니힐’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MBC뮤직의 <쇼 챔피언>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광장동 악스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함께 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