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KBS2 월화드라마 ‘상어’에서는 평소 ‘동생 바보’의 모습을 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이수(김남길 분)가 이현(남보라 분)을 찾아가 “이거 선물 아니니까 부담 갖지 말고 받아 달라”며 수줍게 신발을 선물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후에도 이수는 신발에 GPS를 달아 이현의 행방을 추적하는 등 극 중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었다.
방송이 나간 후 ‘이수가 이현에게 선물한 슈즈는 어느 브랜드?’ ‘남보라와 너무 잘 어울린다’ ‘슈즈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라는 평이 쏟아지며 슈즈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 신발은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르버니블루(Le BunnyBleu)의 제품으로, 빨간머리 앤의 친구 ‘다이애나’를 연상시킨다. 클래식함 위에 여성스러움과 트렌디함이 적절히 버무려져 있는 디자인으로 극 중 이현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르버니블루 관계자는 “방송에 나간 이후 슈즈에 대한 문의가 끝이지 않는다”며 “로맨틱, 빈티지한 유럽 스타일에 뉴욕의 감성을 접목한 디자인을 추구해 온 르버니블루의 슈즈와 극 중 이현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제품의 가격은 4만9천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