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퍼시픽 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51% 넘어서며 흥행독주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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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개봉한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이 역시 예상대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개봉과 동시에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며 최고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성인은 물론 중고생들과 초등학생까지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사로잡으며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퍼시픽 림’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월 12일(금)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퍼시픽 림>이 210,0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첫날 관객수를 더해 누적 관객 212,109명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점유율 51.1%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 12만 여명의 예매관객수로 흥행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돼 금주 주말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특히 공개 후 관객들의 반응이 엄청나다. 이전에 본 적도 없고 상상 역시 초월하는 영화에 대해 감격스러운 평들을 남기고 있다. “시작 5분만에 올해 최고의 영화 등극!”, “말로 표현 못할 로봇물의 결정판!!!!!”, “박력 있고 화려한 그래픽이 최고!”, “SF를 사랑했던 소년, 소녀들에게 바치는 영화. 트랜스포머가 로봇만을 보여줬다면 이 영화는 그야말로 그 세계를 통째로 보여줬다”, “영화 속으로 빨려가는 느낌!”, “진짜 역대 최고, 두말 필요 없다. 꼭 봐야 할 올해의 영화IMAX 3D 강력추천~!!!”

이전 <트랜스포머>에서 보여주었던 로봇의 신기함을 넘어서 <퍼시픽 림>은 거대한 사이즈까지 더하며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장르 팬들은 물론 일반 영화 관객층 모두 그래픽과 3D 효과 등 모든 것이 이제까지의 로봇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강의 영화라는 평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SNS에서는 ‘퍼시픽 림 앓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충격에 가까운 전율을 느꼈다며 열광하고 있다. 한 번의 관람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재관람 열풍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퍼시픽 림>은 2025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창조해 반격에 나서는 사상초유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SF 블록버스터이다. 트랜스포머의 10배 이상 크기에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 전투력을 가진 거대로봇 예거와 뇌파가 일치하는 두 명의 최정예 파일럿이 기억을 공유해 예거와 합체되는 ‘드리프트(Drift)’, 개성 넘치는 외계몬스터 카이주까지 스케일에서 차별화된 대결을 선보인다.

<헬보이>, <블레이드> 등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인정 받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야심작으로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고 또한 그 어떤 상상조차 초월하는 거대한 사이즈가 전율을 전한다. 2D와 3D, 3D 아이맥스, 4DX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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