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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여름 슈즈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에스파드류’. 화려한 웨지 힐부터 클래식하고 편안한 옥스퍼드 슈즈, 그리고 시크한 샌들까지 모든 슈즈 영역에 거쳐 에스파드리유 스타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TV 속 스타부터 패션 화보 속 모델은 물론 거리에서도 에스파드류 슈즈에 쇼츠로 편하고 시원한 차림새를 한 여성들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이다.
에스파드류는 원래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신던 신발로 튼튼한 마 줄기를 꼬아 만든 밑창과 굽이 특징이다. 소재의 통기성과 가벼움, 편안한 착화감으로 간편하게 신을 수 있어 농부나 노동자들의 필수품으로 정착되었다가 1950년대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나게 되어 현재까지 여름철 대표 슈즈로 각광 받고 있다.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도 앞다투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한층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소재, 다양한 컬러와 믹스된 디자인으로 경쾌하게 즐길 수 있다.
이에 대해 찰스앤키스 마케팅 실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더욱 사랑 받고 있는 에스파드류 슈즈는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여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시원한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 웨지힐부터 롤업 팬츠에 매치하면 한층 세련되어 보이는 클래식한 플랫 에스파드류까지 어느 것을 골라도 핫 하게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웨지힐 스타일은 압굽과 뒷굽이 통으로 연결된 스타일과 뒷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2가지 스타일을 만나 볼 수 있으며, 통굽 스타일은 더욱 캐주얼한 느낌으로 맥시 스커트나 귀여운 데님 팬츠에 연출하면 경쾌하면서 도회적인 느낌을 선사할 수 있다. 반면, 뒷굽이 높아지는 스타일은 평소 데일리룩은 물론 심플한 오피스 룩에 연출하여도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관능적이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길 수 있으니 상황에 맞는 에스파드류를 선택해보자.” 며 덧붙여 “웨지힐을 고를 때는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가벼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플랫 에스파드류는 플라워 프린트, 레이스, 린넨 등 다양한 소재로 매치되어 슈즈 그 자체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슬립온 스타일부터 작은 비즈 장식, 스터드 장식 등 포인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랫 샌들 스타일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로 출시되고 있으니 데일리 룩부터 리조트 룩, 스포티한 스타일 등 컨셉에 맞게 연출하면 좋겠다.
이번 여름, 한층 진화된 찰스앤키스의 에스파드류 슈즈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보면 어떨지.
사진=캐스키드슨, 찰스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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