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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병훈(이종혁 분)이 자신의 형인 도일(이민우 분)을 배신했다고 여긴 승표는 그 동안 돈을 이용해 병훈의 숨통을 조였고, 자신이 사랑하는 민영(수영 분)이 병훈을 마음에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민영의 곁을 지켜주는 순애보를 보여줬다.
어제(16일) 방송된 ‘연애조작단 ; 시라노’ 마지막 회에서 승표는 결국 자신의 사랑보단 민영의 사랑을 존중하기 위해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접었고, 그 동안 병훈에게 가졌던 원망 대신 용서를 택했다.
이 전 자신의 병실에 놓인 책을 언급하는 병훈에게 “쓸데가 있을 것 같다”고 여운을 남긴 장면에서, 승표가 읽은<지면서이기는 관계술>이라는 책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면서 이기는 관계술>의 ‘내 자신과 승부에 대한 집착을 과감하게 버리고 공감, 배려, 나눔이라는 전략적 사고를 할수 있을 때에만 어떤 상대라도 주도권을 잡으며 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표가 읽던 책 뭔가요? 저도 읽고 싶네요!’, ‘저 책 저도 읽어봤는데 정말 강추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지면서 이기는 관계술’은 관계를 해치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이기는 것이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어내는 37가지 통찰을 담은 이태혁 저자의 책.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tvN ‘연애조작단 ; 시라노‘의 후속작인 tvN ’후아유‘는 7월 29일(월)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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