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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레드: 더 레전드>가 개봉주 주말까지 누적관객 96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어제 하루 동안 약15만 관객을 추가 동원, 개봉 5일 만인 어제(7/22)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누적: 1,120,059명ㅣ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미스터 고>, <감시자들>, <퍼시픽 림> 등 그 어느 때보다 쟁쟁한 경쟁 상황 속에서 이룬 결과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드: 더 레전드>는 개봉 첫 날 경쟁작들 대비 절반에 가까운 상영횟수로 출발했으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막강한 흥행 파워를 과시, 개봉주말부터 상영횟수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개봉 첫날인 7/18(목) 131,599명 관객을 동원한 것에 비해 어제 7/22(월)은 그보다 높은 전국154,986명을 동원해 앞으로의 흥행 돌풍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특히 <레드: 더 레전드>는 남성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10대 관객들과 여성 관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포털 사이트 내 네티즌 평점 섹션에서 여성 관객이 8.81점으로, 10대 관객이 8.91점으로, 성별&연령별 평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먼저 10대 관객들은 할리우드 레전드급 배우들이 펼치는 리얼한 아날로그 액션에 열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SF나 히어로물에 익숙해져 있는 ‘디지털 세대’인 10대 관객들에게 <레드: 더 레전드>의 이 같은 액션 스타일은 ‘새롭고 신선한 액션 스타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더불어 여성 관객들은 <레드: 더 레전드>의 깨알같은 유머 코드에 열광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단순히 액션에만 치중하지 않고, 적재 적소에 유머를 녹인 <레드: 더 레전드>의 매력에 여성 관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언터처블 CIA 레전드 ‘프랭크’(브루스 윌리스)와 의욕충만 열혈신참 ‘사라’(메리 루이스 파커)의 좌충우돌 로맨스와 집착형 킬러 ‘한’으로 분한 이병헌의 섹시하면서도 허당끼 넘치는 매력은 여성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뜨거운 입소문까지 형성하고 있다.
캐나다를 비롯한 프랑스, 영국, 스웨덴, 독일 등 유럽 전역에 걸친 로케이션, 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화려한 액션으로 화끈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올 여름 최고의 오락 블록버스터 <레드: 더 레전드>는 개봉 5일째인 지난 7월 22일(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 역시 흥행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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