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냉방 가전제품과 계절상품의 판매 호조로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의 지난 달 매출이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따르며 대형마트의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2%, 백화점은 4.1%, 편의점은 9.2%가 증가했다.
특히 대형마트는 추석이나 설 명절이 낀 달을 제외하고는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늘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반면 기업형 슈퍼마켓은 농수축산물과 신선제품, 가공·조리식품이 매출이 모두 2.4∼2.7% 줄면서 전체 매출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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