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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하이퍼크롬 코트 컬렉션 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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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흠집이 나지 않는 시계를 고안해 낸 스위스 명품 시계 라도(RADO)에서 2013년 바젤 신제품으로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라도 하이퍼크롬 미니-컬렉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세 가지 신제품은 각기 다른 코트 표면을 나타내는데, 매력적이고 멋진 블루 버전은 하드 코트를 대표하며, 선명한 그린 빛은 잔디를 나타내어 그래스 코트를, 점토를 연상시키는 대담한 오렌지 빛은 클레이 코트를 대표한다.

각 작품의 다이얼 디테일과 핸즈는 어둠에서도 밝게 빛나는 수퍼-루미노바(Super-LumiNova®)를 포함하고 있으며, 라도 하이퍼크롬 컬렉션의 모든 세라믹 제품들은 가볍고 스크래치 저항성이 강한 실용적인 특징 외에도 미묘한 차이를 둔 독특하고 시선을 끄는 디자인적 특징을 갖는다.

라도 하이퍼크롬 코트 컬렉션은 이 특징들이 완벽히 하나의 패키지로 형성되어 편안함과 멋진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2013년 7월 7일, 런던 올림픽과 US 오픈 테니스대회의 챔피언이자 라도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앤디 머레이(Andy Murray)가 윔블던(Wimbledon) 우승이라는 꿈을 이뤄내며 많은 테니스 매니아들의 관심이 라도에게 향하고 있다.

3시간 9분간 지속된 스릴 넘치는 매치에서 앤디는 놀라운 테니스 플레이를 선보여 군중을 열광케 했다. 또한 이번 우승을 통해 77년 만에 윔블던에서 우승한 최초의 영국 단식 선수가 되었으며, 통상 27개 타이틀이라는 엄청난 타이틀 수가 그의 경력에 추가되며 세계 최고의 선수임을 인정 받고 있다.

앤디 머레이는 라도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라도 하이퍼크롬 컬렉션(Rado HyperChrome Collection)을 대표하는 선수로, 그래스 코트 시즌 동안 앤디는 하이퍼크롬 코트 컬렉션 중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그린 컬러 제품을 착용한다고 전해져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앤디 머레이를 후원하는 라도의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 (Matthias Breschan) 사장은 앤디의 우승 후 “이것은 앤디가 이루어낸 놀라운 쾌거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 특별한 타이틀이 앤디에게 얼마나 뜻 깊은 의미인지 알고 있으며, 그렇기에 더 없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라도의 모든 이들이 앤디를 축하한다.” 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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