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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112화에서 김태훈은 딸 ‘순정이’(지우 분)에게 선미(전미선)와 연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순정이(지우)는 담임선생님과 아빠의 연애에 놀라는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아빠를 응원한다고 말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고 독신주의자인 아빠의 마음을 돌려놓은 선미(전미선)을 칭찬하기도 했다. 우성(김태훈) 역시 그런 순정이(지우)의 반응에 기뻐하며 제대로 ‘쿨한 부녀’의 모습을 그려 너무나도 쿨한 부녀의 모습은 극중 주변 인물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쿨한 반응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순정이(지우)는 집에 돌아와 엄마 사진 앞에서 “그 동안 아빠랑 나랑 잘 지내긴 했는데 아빠 혼자 많이 힘들었잖아 나는 아빠 응원해줄 거야. 엄마, 우리 같이 아빠 응원해주자 엄마 사랑해”라고 말해 겉으로는 담담해 보이던 철든 딸도 결국 아직은 엄마가 그리운 어린 딸임을 알 수 있게 했다.
한편, 아빠의 연애를 응원하기로 한 순정이(지우)가 세 사람이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해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그간 아빠의 연애 사실을 알아도 여자친구와 함께 만나는 게 처음인 순정이(지우)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고, 선미(전미선) 역시 남자친구의 딸이자 제자인 순정이(지우) 앞에서 조심스럽고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우성(김태훈)이 나서서 분위기를 풀었고 순정이(지우)와 우성(김태훈)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마치 가족과 같이 보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앞으로 세 사람이 가족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을 통해 지우는 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쿨 한 척 어른스러우면서도 당찬 모습을 보여 철든 딸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에서는 아련하면서도 아빠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눈빛과 순수한 감정표현으로 여리고 착한 딸의 모습을 표현, 다양한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태훈 역시 딸을 배려하고 위하는 아빠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철 없는 아빠의 모습보다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훈훈한 부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어찌나 착한 딸인지 아빠 걱정 덜어주고 응원해주는 순정이 정말 예쁘네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순정이 천사 같은 딸 같아요”, “세 사람 같이 밥 먹는 모습 정말 가족 같고 보기 좋네요”, “우성, 순정 부녀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 위하는 애정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세 사람 같이 있으니 순정이랑 선미도 왠지 비슷한 느낌인 것 같네요 오늘 에피 훈훈합니다”, “세 사람 정말 이렇게 가족 되나요 매일매일 기대하면서 보고 있어요”라는 등 작품 대한 애정과 기대를 동시에 드러내며 작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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