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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로얄빌라' 3회에서 백수 1년 차 온유는 백수 10년 차 형 이병진과 술자리를 빙자한 면접 예행연습을 한다. 그 과정에서 온유는 친구의 철도청 면접 모습을 재현, 눈길을 끌었다.
온유는 팔로 기차를 흉내 내며 입으로는 "칙칙폭폭~ 뿌우~"하는 기차 퍼포먼스와 함께 철도청 성공 면접 스킬을 전수했다. 천연덕스러운 온유의 연기에 녹화장은 단숨에 웃음바다가 됐을 뿐만 아니라 촬영이 끝난 후에도 온유의 '철도청 면접 스킬'이 스텝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온유는 '귀신과 산다' 속 까칠한 꽃 백수 역을 통해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를 완벽히 탈피, 물 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시대 청년 백수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지라 그가 이번에 선보인 면접 스킬 역시 '88만원 세대'에게는 남다르게 다가올 수 밖에 상황.
이 같은 온유의 면접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철도청에서 온유한테 전화갈 듯", "왜 온유를 떨어트린 거지? 온유 같은 신입사원 대 환영", "리얼리? 철도청 면접 볼 때 써먹어봐야겠군", "온유 정도면 무조건 면접 KO승 거두겠네~" 등 글을 올리며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시트콩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입주한 입주민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통렬한 풍자와 웃음을 전하는 시트콤과 콩트가 결합된 신개념 프로그램. 온유, 김병만, 안내상, 우현, 오초희, 장성규 등 가요, 방송, 영화, 연극계를 총망라한 초호화 캐스팅과 각각 다양한 코너의 촌철살인 대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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