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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3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문희준 단독 콘서트 'Who am I?' 앵콜 공연에 배달된 문희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계란드리미화환에는 우리나라와 대만의 팬들이 참여해 쌀화환 180kg과 계란드리미화환 314개를 보내왔다.
문희준의 팬들은 드리미 쌀화환에 '영원한 인형남 희준님 사랑합니다 ♥ 대만팬사이트 MessiahClub 祝賀', '앵콜콘서트!우리가 가요!!느낌아니깐~!!! 문희준팬클럽 천유', '제일 뜨겁게 사랑한게...그래그래 the 준타', '인형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쌀화환으로 준비했다, 오빠 목소리만 들려 ♥해피쇼크♥' 등의 메세지로 문희준을 응원했다. 또 문희준 응원 계란드리미화환에는 '오빠 파도소리 내주세요. 엄마한테 전화해야 돼요. H.O.T. SUPPORT TEAM 핫♥플레이스'란 메세지로 문희준을 응원했다.
문희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문희준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며, 계란드리미화환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돼 영양결핍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문희준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1년 3월 문희준 생일파티 팬미팅에 드리미 쌀화환 100kg을 보내와 나자렛집과 라파엘의 집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고, 지난 2011년 5월에는 뮤지컬 '오디션'에 출연한 문희준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문희준의 뜻에 따라 문희준이 거주하는 파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파주시청에 380kg의 드리미 쌀을 기부했었다. 팬들은 또 지난 3월 14일에는 문희준 생일파티 팬미팅에 사료드리미화환을 보내와 KARA(사)동물보호시민단체에 기부했고, 3월 30일과 31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 로악스홀에서 열린 문희준 단독 콘서트에도 드리미 쌀화환 300kg과 계란드리미화환 314개를 보내와 문희준을 응원했었다.
문희준은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이고 H.O.T의 노래 '영혼'과 '전사의 후예' 두 곡의 무대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단 2곡뿐이었지만 문희준이 H.O.T 노래를 단독 콘서트에서 불렀다는 사실에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996년 데뷔해 2001년 해체할 때까지 H.O.T는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고 그 중심에는 리더 문희준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문희준이 부른 '전사의 후예'는 H.O.T의 데뷔곡으로 발표된 지 무려 18년이 되는 곡이었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멋지게 연출됐다. 문희준은 '전사의 후예' 외에 H.O.T 4집에 수록된 자작곡 '영혼'도 록으로 편곡해 불렀다. 현장에 운집한 2천여 명의 팬들은 '전사의 후예'와 '영혼' 두 곡 모두 함께 따라 부르며 1997년 그리운 추억에 응답했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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