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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2회 남겨두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 /제작 MBC, IOK미디어)은 ‘절대권력 마선생’ 고현정에게 대항하는 아이들의 리얼 분투기를 그린 교실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교육 현실과 불합리한 사회상을 짚어내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에게 가슴 울컥한 감동 그 이상을 전달하고 있는 ‘여왕의 교실’의 명품 배우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선보이는 열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고현정과 윤여정을 필두로 김향기-천보근-김새론-서신애-이영유 등 ‘여왕돌’들과 진경-최윤영 등 ‘퀸라인’ 배우들이 뛰어난 집중력과 책임감으로 끝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고현정은 촬영 초반부터 지금까지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의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촬영장에 등장하는가 하면, 시간 날 때마다 대본을 손에 들고 자신의 대사를 미리 체크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여왕일 수밖에 없다!”라는 환호성을 얻고 있다. 또한 연기에 대해 물어보는 아이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며 촬영장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터.
또한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며 ‘여왕팀’들의 기운을 북돋았던 윤여정은 시종일관 진중한 자세로 대본을 보는 모습으로 대배우의 포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마선생과 대척점을 이루는 선생 군단으로 극을 이끌어놨던 진경과 최윤영 역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현장을 달구고 있는 것.
그런가하면 국가대표급 여배우들의 끝없는 대본 열공을 지켜보던 아역돌들은 “우리도 끝까지 파이팅하자”고 약속하며 누구 하나 지치는 기색 없이 막바지까지 몰입하는 명품 연기력으로 제작진의 찬사를 받고 있다. 성인 배우들 못지않는 연기 투혼을 불사르는 ‘여왕돌’들의 대본삼매경을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우리 아역들의 프로의식에, 정말 놀랍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다”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여왕의 교실’ 배우들은 드라마가 남길 마지막 메시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연기에 열중하고 있다”며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여왕’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 지, 명품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 15회는 3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IO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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