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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 분)에게 폭풍 자상함과 다정함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 이상윤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대본에 푹 빠진 모습으로 앉으나 서나 눈길만큼은 대본을 향해 있어 그가 쉬는 시간에도 초고도 집중력을 발휘해 대본에 몰입하고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으며, 대본을 보며 입술을 내미는 듯한 표정에서는 ‘귀요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 내용이길래 저렇게 유심하게 보지?”, “대본 보는 모습에서도 근엄한 포스가 장난 아니네!”, “이제 정이가 여자인 것을 알았으니 얼른 불 같은 로맨스를 보여줬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이가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밝힌 가운데 ‘불의 여신 정이’ 다음 회에서는 광해가 그녀를 지키기 위해 강천(전광렬 분)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광해는 특유의 빠른 두뇌 회전으로 명나라 사신을 당황하게 하며 선조를 만족시키고, 이에 인빈(한고은 분)과 이판(장광 분)은 광해를 다시 위기 속으로 몰아넣기 위해 몰래 사신과 접선해 그를 처단할 은밀한 전략을 세울 전망.
유정과 광해, 김태도가 쫄깃한 로맨스를 이어나갈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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