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꽃남> 신예 김다예, SBS <두 여자의 방>서 ‘순수 동심녀’로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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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웃집 꽃미남>에서 ‘윤시윤의 열혈 팬’으로 등장해 주목 받은 신예 김다예가 ‘순수 동심녀’로 변신한다. 오는 5일(월) 첫 방송을 앞둔 화제의 SBS 아침 드라마 <두 여자의 방> (연출 이명우 / 극본 설경은)에 전격 합류하게 된 것.

SBS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과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 드라마로, SBS <자명고>와 <패션왕>을 연출한 이명우 PD와 KBS2 <다 줄거야>의 설경은 작가가 의기 투합한 작품이다.

극중 김다예는 주인공 민경채(박은혜 분)의 동생 ‘민은채’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독한 천식 환자인 은채는 지능이 7세 수준에 멈춘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밝은 성품을 지닌 캐릭터. 하지만 자신의 출생이 엄마를 얼마나 절망케 했는지 알기에 언제나 주눅 든 채로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김다예는 섬세한 연기력을 요하는 은채를 잘 표현해내기 위해 연습을 거듭하며 캐릭터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순진무구하고 천진한 매력을 뽐내며 극의 활력소로서 맹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해 <맥스> 광고를 통해 전격 데뷔, 올해 초 뜨거운 화제를 모은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윤시윤의 열혈 팬인 ‘배복’으로 출연해 주목을 모았다.

특히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함께, 생애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데 성공하기도.

이렇게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김다예의 출연과 함께,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 한진희 등이 출연하는 SBS 아침 드라마 <두 여자의 방>은 오는 5일(월) 오전 8시 30분에 대망의 첫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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