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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지원자 모집을 시작해 총 6,500명의 도전자들이 지원, 장장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마셰코2>에서 김태형은 프로그램 초반 훈훈한 비주얼과 노래로 시청자들을 눈을 사로 잡은 데 이어 일취월장된 실력으로 요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수 많은 요리팬을 확보, 마스터 셰프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김태형은 100인 오디션 당시 요리를 심사하는 동안 기타를 치며 라이브로 노래를 선사해 ‘방송최초 먹방뮤비’를 탄생시키는 등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이후 무서운 상승세로 <8회 베이커리 미션>, <12회 영화 그리고 요리> 미션에서 총 2번의 우승을 차지, 이번 시즌 최대의 숨은 복병이자 신흥 우승강자로 떠오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특히 8회 미션에서는 김태형의 우승 메뉴가 실제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가수 데뷔 전 일반인 자격으로 지원, 이번 시즌에 참가했던 김태형은 방송 초반 인지도를 알리기 위한 출연이라는 일부 선입견도 있었으나 그의 타고난 근성과 뛰어난 미각 그리고 도전자 합숙소나 클래스 수업 등, 방송 이외의 모습에서 비춰진 끊임없는 연습과 더불어 회를 거듭 할수록 발전된 실력을 보여주면서 그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층도 차츰 두터워졌다.
준우승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결과로 도전을 마친 김태형은 “처음 마셰코에 도전을 시작하면서 요리를 배워 본적 없는 내가 마지막 결승 라운드까지 오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도전을 시작하면서 상금보다 얻은 것들이 너무나 많아졌고 이미 도전이 시작된 순간부터 나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며 “노력이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태형이 리드 보컬로도 활동 중인 3인조 밴드 EDEN(에덴)(김태형, 이현재, 곽희성)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첫 데뷔 싱글
사진=래몽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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