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합의이혼에 성공해 ‘뻔찌남’(뻔뻔 찌질남) 이민우(이장호 역)를 향해 통쾌한 일침을 날리며 짜릿함을 선사한 이청아(오다정 역)와 그런 그녀의 곁을 지키며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김지석(고영수 역), 두 사람의 마치 신혼부부 같은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것.
다정(이청아 분)은 그 동안 부잣집 아들인 장호(이민우 분)와 결혼해 집안, 학력이 모자라다는 이유로 갖은 구박을 받으며 장호의 불륜을 눈치 챈 후에도 오히려 의부증으로 몰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주 위자료와 양육권까지 손에 넣은 성공적인 합의이혼에 성공, 마지막엔 장호를 향한 통쾌한 한방을 날리며 ‘화려한 돌싱’의 인생을 열었다.
이런 가운데 다정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녀의 곁을 지키며 힘을 북돋아줬던 ‘다정 수호천사’ 영수(김지석 분)와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달달한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다정이 자신을 사사건건 구박하고 멸시하던 장호와는 달리 자신을 아껴주고 칭찬과 존중을 아끼지 않았던 영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진 않았을 터, 인생 2막의 행복한 시작을 영수와 함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합의이혼을 마친 다정이 여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또한 다정-영수 앞에 예측불허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상상 그 이상이 될 것이다”라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다정의 새로운 ‘싱글 라이프’와 다정-영수 사이에 흐를 핑크빛 기류의 실체는 오늘(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 39회에서 밝혀진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