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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34회에서는 훈남(정겨운 분)네 가족들이 영채(정유미 분)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영채를 무한 감동에 빠뜨리며 ‘프로포즈 대작전’에 성공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달했다.
극적인 재회로 이별 위기를 극복한 ‘투정 커플’ 정겨운-정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영이(견미리 분)의 호출에 함께 훈남의 집에 들어섰고 훈남의 가족들은 영채를 위한 노래를 부르며 티셔츠에 새겨진 ‘영채는 좋겠다. 신랑 잘 만나서!’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감동의 프로포즈를 선사했다. 이에 크게 감동받은 영채는 “이 집 귀신이 되겠다”며 흔쾌히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 프로포즈는 돈 때문에 영채에게 훈남과 헤어져달라는 부탁까지 했던 영이가 훈남-영채 커플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이기에 더욱 훈훈하고 감동적인 ‘프로포즈 대작전’이었던 것.
이에 시청자들은 ‘영채는 좋겠다! 시댁 잘 만나서!’, ‘영채, 훈남이랑 재회하자마자 LTE-A급 결혼이네요!’, ‘위기도 극복했으니 이젠 두 사람에게 정말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훈남이 은옥(김청 분)을 찾아가 그 동안 투자받았던 돈을 모두 청산하며 돈으로 사랑을 사려 했던 은옥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장면이 그려져 통쾌함을 선사했다.
‘투정 커플’의 재회에 이어 로맨틱 프로포즈까지 선보이며 달달 지수를 한껏 UP시키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원더풀 마마 34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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