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트콩 로얄빌라> 허경환 카메오, '전자발찌남' 된 사연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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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고품격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클럽 진상녀' 이도연과 '개밥그릇' 우현의 환상의 진상 하모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시트콩 로얄빌라' 화제의 코너 '시티헌터-리턴즈'에 허경환이 카메오로 출연, 그 동안 못다 푼 나쁜 남자의 한을 풀 예정이다.

허경환은 앞서 KBS2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을 통해 잘생긴 외모와 상반되는 진상 거지로 '꽃거지의 위엄'을 뽐냈던 터라 그의 나쁜 남자 변신은 물 만난 고기처럼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허경환은 극 중 이도연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클럽남으로 등장한다. 오랜 꽃거지 생활로 갈고 닦은 나쁜 남자 스킬을 이도연에게 발산하며 '나빠도 너무 나쁜'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로얄빌라' 제작진은 "'시티헌터-리턴즈'의 네 번째 카메오로 허경환이 출연해 전과 18범의 전자발찌남으로 등장한다."며 "여자 맘 갖고 노는 나쁜 남자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시티헌터-리턴즈 코너에 '형사 23시'의 김병만이 깜짝 출연한다. 김병만-허경환-이도연 세 사람의 환상적 만남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혀 '시티헌터-리턴즈'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빠져드는 허경환의 나쁜 매력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을까? 회가 거듭될수록 거부할 수 없는 섹시 매력으로 사로잡는 '시티헌터-리턴즈' 4회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시트콩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거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온유-오초희-이병진의 '귀신과 산다', 김병만의 '형사 23시', 이병진-신봉선의 '무덤덤 패밀리', 안내상의 '행복한 올드보이', 김병만-장성규 아나운서-우현의 '신세계', 이도연-장은혜-우현의 '시티헌터-리턴즈' 등이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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