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로 지난 달 주택거래량이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30% 이상 감소하며 이른바 거래절벽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주택거래량을 잠정 집계한 결과 총 3만2355건으로 전년 동월(5만1216건) 대비 36.8% 감소했다.
이는 6년 만에 월 거래량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6월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특히 지방은 지난 해 대비 40% 이상 감소하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매심리가 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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