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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영된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연출 기민수, 김진우|극본 박재범)에서 곽도원은 속을 알 수 없는 병원 부원장 강현태로 등장, 첫 화부터 곽도원만의 무거운 존재감을 발휘하며 드라마의 히든카드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어제 방영된 첫 화에서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시온(주원 분)이 대학병원 소아외과 레지던트로 들어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곽도원은 병원 재정을 전담하는 부원장 강현태로 분해 시온(주원)을 병원 레지던트로 받아들일지 논의 되는 회의에서 시온(주원)을 받는 데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병원에 들어오게 된 시온(주원)을 두고 그를 반대하던 사람들에게 “카지노에 들어온 것 같지 않으세요? 우린 룰렛휠을 돌리고, 박시온 선생은 그 안에 돌아가는 볼이 된 거죠. 우리가 이길 확률은.. 아무도 모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그가 앞으로 시온(주원)을 도와줄 조력자가 될지 적군이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곽도원은 이전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온 거칠고 남자다우면서도 때로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속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를 유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영 전부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모은 데 이어 어제 첫 화 방영 후 그가 극의 히든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도원이 첫 화부터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굿 닥터'(연출 기민수, 김진우|극본 박재범)는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 성향을 가진 인물이자, 초등학생 정도의 인격을 지닌 발달장애 청년이 소아외과 의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곽도원을 비롯해 주원, 주상욱, 문채원 등이 출연, 곽도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 SBS '유령'(연출 김형식, 박신우|극본 김은희)과 달리 댄디하고 젠틀한 엘리트 병원 부원장으로 분해 적자에 허덕이는 병원 재정을 정상화 시키려 노력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곽도원의 미친 존재감이 빛을 발한 굿 닥터(연출 기민수, 김진우|극본 박재범) 첫 회는 시청률 10.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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