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미국과 중국의 경제규모 격차가 2배 이하로 줄어, 중국의 경제규모가 오는 2020∼2030년께는 미국을 추월할 전망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6조2446억 달러로 중국의 1.97배였다.
양국의 GDP 격차가 2배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미국 GDP는 1981년 3조1109억 달러에서 지난 해 16조2446억 달러로 5.2배 늘었지만, 같은 기간에 중국 GDP는 1684억 달러에서 8조2270억 달러로 48.9배나 증가했다.
중국이 이처럼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와의 경제규모 격차는 더욱 벌어져 7배에 달한 반면, 미국과의 격차는 14배 수준으로 작아졌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규모는 이제 5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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