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성령, 매혹의 ‘플라멩고’ 무희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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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스페인의 플라멩고 무희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김성령은 6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우먼쇼’ 14회에서 스페인의 춤 플라멩고를 완벽하게 마스터 한 모습을 선보인다.

우먼쇼 14회는 ‘여자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여성들이 평소 소망하던 것을 이루는 모습을 다양하게 담는다. 김성령은 평소 가장 배우고 싶었던 스페인의 대표적인 춤 플라멩고를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김성령은 이번 방송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매일 7시간씩 총 4일간 플라멩고를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성령을 지도한 플라멩고 전문가는 “플라멩고는 4일만에 마스터 할 수 있는 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김성령씨의 플라멩고는 내 눈으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고 김성령의 춤 솜씨와 더불어 노력을 극찬했다.

김성령은 “너무나 해보고 싶었던 도전이었고 전문가 선생님의 가르침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려 했다. 하루 7시간을 훈련하니 발톱이 까맣게 물들 정도로 쉽지 않은 춤이었지만 꿈꾸던 버킷리스트 플라멩고를 마스터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직접 배워보니 보는 것 이상으로 매혹적인 춤이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 시간이 되면 계속 배울 생각이다. 내년 스페인 플라멩고 축제에도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김성령은 방송을 통해 플라멩고 춤이 공개되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라멩고를 추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역린>에서 정조를 왕위에 앉힌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3년 만에 사극으로의 컴백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상속자들>(가제)과 영화 <포인트 블랭크>(가제) 캐스팅을 확정해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2013년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점령한 대세 여배우 김성령은 최근 맡은 여러 작품의 캐릭터를 분석하고 몰입하기에 여념이 없다고. 영화 <포인트 블랭크>에서 여자로는 처음 형사 반장 역을 맡아 액션스쿨에서 고강도의 훈련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여성들의 공감이 모토인 토크쇼 진행 등 더욱 더 다양한 영역에 부지런히 도전하고 있다. 이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 김성령은 현재 진행형 배우로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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