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미국·EU와 FTA를 통해 누리던 선점 이익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135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자유무역협정(FTA)를 통한 지역경제통합 논의는 거대 경제권간 통합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우리로서는 유일하게 미국·EU와 FTA를 발효한 국가로서 누리던 선점 이익이 축소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통합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추세라고 판단된다면 오히려 우리가 핵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서는 가입 전후로 농축수산 분야를 포함한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외교·안보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