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글’ 김병만-노우진-류담, 정글 생존 환상호흡 자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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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3년차 노우진이 달라졌다.

노우진은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지금까지 모습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송 초기 물을 무서워하던 노우진은 ‘정글의 법칙’을 위해 스킨스쿠버와 수영을 배우는 등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정글의 법칙’에 도전하고 있다. 생존지역에 도착하면 주변을 탐색, 먹을거리를 찾기에 분주히 섬을 누빈다.

또한 34년간 물 공포증을 안고 살았던 노우진이 바다에 뛰어들어 고기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정글의 달인’ 김병만이 주는 희망과는 또 다른 희망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노우진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이다.

노우진은 9일 방송에서 김병만이 맨손으로 포획한 이구아나를 손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황하는 모습과 함께 침착하게 이구아나를 손질하는 모습에서 노우진의 달라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적극적으로 ‘정글의 법칙’에 참여하며 병만족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구아나는 중남미 여러 국가에서 즐겨먹는 요리로 미네랄,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중남미 지역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구아나 수프, 이구아나 타코, 이구아나 바비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담백한 치킨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병만족은 모기섬에서의 이구아나로 식사를 마친 후 콩크섬으로 이주했다. 콩크섬에서 숙면을 취한 병만족은 조여정의 요가수업으로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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