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중국인이 크루즈 관광객으로 위장해 밀입국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외국인 승객을 대상으로 한 입국심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1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달 말 공문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의 상륙 허가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통지했다.
현재는 크루즈 관광객에 대해 개별심사 없이 사흘간 입국을 허용해 육지관광을 즐길수 있도록 관광상륙허가제가 시행되고 있다.
법무부는 과거에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했거나 입국 허가가 거부됐던 외국인 승객을 위주로 대면 심사 등을 거치도록 하고 관광객 중 이탈자 발생 여행사도 행정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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