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향수보다 더 좋은 퍼퓸 뷰티 아이템 '인기'

김영주 기자
이미지
최근 소셜 데이팅 업체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땀 냄새가 심한 사람'이 '여름철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 1위로 뽑혔다.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아무리 세심한 여성이라도 땀과 꿉꿉한 냄새로부터 해방되기는 쉽지 않기 마련. 이런 고민을 해소 시켜주는 동시에 스타일도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퍼퓸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 퍼퓸 미스트

샤라샤라 ‘뿌뻬 퍼퓸 미스트’(120ml, 1만8천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퍼퓸 미스트다.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물론, 피부결을 개선하고 보호하며 진정하는 효과까지 겸비한 올인원 제품이다. 또 무더위에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어 피부를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상쾌한 향의 양양, 부드러운 향의 순순, 사랑스러운 향의 밈미, 상큼한 향의 신시 4종류가 있으며, 귀여운 제품 디자인으로 휴대하며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더페이스샵 ‘올오버 퍼퓸 미스트’(120ml, 7천7백원)는 섬유까지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신개념 제품. 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아로마 테라피 효과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향기는 로맨틱 블로썸과 베이비 머스크 2종류가 있다

◇ 민감한 겨드랑이, 땀 분비 잡고 향기 솔솔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에버퍼퓸 데오드란트 스프레이’(100ml, 3천4백원)는 불쾌한 땀 냄새는 날려주고, 화사한 체리 블라썸 향기가 은은하게 감도는 퍼퓸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다. 땀 억제에 도움을 주며 피부에 순한 살균 효과를 부여하고 더불어 흡착에 의한 소취 효과도 있다.

에뛰드하우스 ’핸즈-업(Hands-up) 데오도란트’(40g, 7천원)는 땀을 억제하고, 땀냄새를 케어해 주는 듀얼 케어 효과의 데오도란트 제품이다. 쉬크 플로랄향의 펄스프레이, 달콤한 베이비 바닐라향의 멀티파우더, 이중기능성의 무향 케어젤, 상쾌한 시트러스향의 스틱까지 다양한 향과 매력적인 기능들로 취향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 모발보호는 물론 향기를 강화한 퍼퓸 샴푸도 인기

LG생활건강 '엘라스틴 퍼퓸샴푸'는 세계적인 조향사가 엘라스틴 모델 김태희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향기를 담았다. 일명 '김태희 샴푸'로 불리는 이 제품은 마치 향수와 같은 단계별 발향과 은은한 잔향이 특징이다.

애경 ‘케라시스 퍼퓸 샴푸’는 시원하고 상쾌한 시트러스 프레시와 우디 아로마틱 계열의 세계적인 향수를 모티브로 새로운 향을 선보였다. 케라시스 퍼퓸 샴푸는 잔향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향 유화 기술과 향 흡착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녀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의 마케팅팀 김옥엽 차장은 "여름철에는 무거운 느낌의 향수 보다는 산뜻한 퍼퓸 뷰티 제품들이 인기"라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향의 종류도 다양해서 향수를 대체할 만한 시크릿 뷰티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