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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수호가 오는 14일 신곡 '장난 아니야' 발표를 앞두고 야구여신 '공서영'과 함께 찍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수호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수호의 신곡 '장난 아니야' 티저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티저속 공서영은 수호를 초대해 인터뷰를 하는 컨셉으로 시작해 영상 내내 수호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수호를 당황스럽게 하는가하면 래퍼 수호를 91년생 아이돌 엑소의 '수호'로 착각하고 엑소 '수호'는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는 등 수호를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티저는 짧은 영상이지만 수호와 공서영의 장난기 어린 인터뷰 장면은 섹시함 코믹 진지함이 모두 담겨있는 영상으로 그들의 친분을 짐작케 했으며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수호의 신곡 '장난 아니야' 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가 귀를 즐겁게 한다.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수호의 티저에 출연한 공서영은 남성 야구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나운서로 현재 XTM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우월한 몸매 라인과 신체비율로 야구 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티저 촬영은 현재 공서영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엔딩곡을 평소 친분이 두터운 수호가 만들고, 불러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티저 참여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공서영은 수호와 티저를 직접 기획하고 절반 이상을 애드립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수호의 '장난 아니야'는 수호와 김태우가 봄여름가을겨울과 사랑 더하기 활동 이후 7년만에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와 수호의 매력적인 랩, 감미로운 김태우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장난 아니야’를 통해 확실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래퍼 수호는 그동안 작사, 작곡을 직접 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백지영, 유성은, 길구봉구 등의 음반을 진두지휘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 받아온 래퍼 겸 프로듀서다.
한편, 수호의 '장난 아니야' 뮤직비디오와 음원은 오는 14일 정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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