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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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염색제 ‘리체나 이지스피디 퍼퓸 헤어칼라’ 론칭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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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화장품 업계의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가운데 리체나가 국내 최초로 퍼퓸 컨셉을 적용한 염모제를 선보인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의 염모제 브랜드 ‘리체나’는 오는 17일 신제품 ‘리체나 이지스피디 퍼퓸 헤어칼라’를 NS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체나 이지스피디 퍼퓸 헤어칼라’는 업계 최초로 바디 및 샴푸 시장의 핫 트랜드인 퍼퓸을 염색약에 적용한 샴푸형 염모제로, 2008년 론칭 이래 1,200만 개 판매 기록을 보유한 ‘리체나 이지스피디 헤어칼라’의 여섯 번째 리뉴얼 제품이다.

'리체나 이지스피디 퍼퓸 헤어칼라'는 기존 NO 암모니아 처방에 '자스민 향' 이라는 뷰티 컨셉을 접목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대부분의 염색제는 염모제 특성상 강한 암모니아 냄새를 갖고 있어 코와 안구에 불쾌한 자극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리체나는 소비자들이 염색 시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향기로운 염색제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존 NO 암모니아 제품에서 진일보해 염색제에 자스민 향을 첨가함으로써 염색 중은 물론 염색 후에도 은은한 자스민 꽃향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겔 타입 제형을 고농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보다 조밀하고 쫀득쫀득한 거품을 구현하여 모발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잘 흘러내리지 않도록 제품을 개선했다. 거품이 미세하기 때문에 모발 구석구석 분포되어 쉽게 얼룩지지 않고 고르게 염색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흑갈색의 새치커버 색상 위주에서 동안 염색 트렌드인 갈색을 새롭게 출시, 소비자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리체나 관계자는 “리체나 이지스피디 퍼퓸 헤어칼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시술할 수 있으면서 샵에서 한 듯 최상의 결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력을 강화했다”면서 “2008년 론칭 이래 500억 원 판매를 돌파하며 염색 트랜드를 이끌어온 리체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리뉴얼을 통해 염모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리체나 이지스피디 퍼퓸 헤어칼라’는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N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이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독일 뮬렉스 장미칼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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