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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등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향한 세심하고 온기 어린 시선을 보여주며 수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낸 이준익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이준익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배우 설경구와 엄지원은 각각 소원이의 아빠 ‘동훈’과 엄마 ‘미희’ 역을 맡아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촬영 당시 연기를 지시하는 이준익 감독은 물론 연기하는 배우들 모두 눈물이 벅차올라 촬영을 지속하지 못했을 정도로 특별한 진심을 담았다.
설경구, 엄지원을 비롯해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 검증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현실적인 캐릭터를 드라마틱한 감정으로 열연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뤄낸다. 또한 이미 촬영 단계에서부터 이제껏 어디에서도 본 적 없었던 천재 배우의 등장이라는 극찬을 받은 아역 배우 이레 양이 ‘소원’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소원>은 세상의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이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걱정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부디 잘 살기를 바라는 바람을 담고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더해 그래도 아직 세상을 살만하다라는 희망의 메시지 가득한 위로와 치유의 손길을 건넨다.
올 가을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영화가 되어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을 전할 영화 <소원>은 10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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