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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수) 공개된 스틸사진은 탈주한 장태산(이준기)을 쫓는 검사 박재경(김소연)과 형사 임승우(류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장태산은 빗속에서 불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박재경과 임승우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산길을 내달리고 있다.
세 주인공은 하루 종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열연을 펼쳤다.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비옷을 걸치고 온종일 비를 맞느라 온몸이 땀과 비로 젖어들었다.
특히 이준기는 산길을 기고, 넘어지고, 나뭇가지에 매달리느라 얼굴은 물론 온 몸이 땀과 흙 그리고 빗물로 뒤범벅이 됐다.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기로 유명한 그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가장 뛰어난 영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촬영 중엔 다가갈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아우라를 발산하던 세 사람은 ‘OK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함께 모여 셀카를 찍는가하면 감독님 말씀을 누가 더 집중해서 듣나 경쟁이라도 하듯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
김소연은 이 날 촬영을 마친 후 “폭염 속에서 우비를 입고 비를 맞으며 뛰는데, 덥고 습해서 체력적인 소모가 상당했다. 날씨와 물 때문에 제작진들도 정말 고생이 많았던 장면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지만 배우, 제작진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돼서 힘든 것도 잊었다. 이런 팀을 만난 것이 참 기쁘고 감사하다”며 웃어보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긍정 왕’ [투윅스] 팀의 유쾌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투윅스]는 촘촘한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8월 7일(수) 호평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또한 섬세한 부성애 연기를 보여준 이준기 뿐만 아니라 주·조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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