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정우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 10월 17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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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우뚝 선 하정우의 빛나는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제작: ㈜판타지오픽쳐스 | 각본/감독: 하정우)가 10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2013년 올해에만 <베를린><더 테러 라이브>를 연달아 흥행으로 이끌며 1,200만 관객을 동원, ‘유일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 하정우가 직접 각본, 연출을 맡은 영화 <롤러코스터>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탑승한 비행기가 태풍에 휘말려 추락 직전의 위기에 빠지면서 펼쳐지는 코미디. <롤러코스터>는 이미 충무로에서는 하정우만의 기발하고 빛나는 아이디어와 연출이 돋보인다는 소문이 파다한 작품으로 개봉확정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부터 영화계 및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웃음의 느낌이 충만한 ‘대세’ 하정우의 독특한 시나리오, 연출과 함께 한류스타 ‘마준규’ 역을 맡은 정경호가 생애 최초로 코믹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절묘한 코믹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롤러코스터>는 정경호 외에도 <범죄와의 전쟁><이웃사람>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성균, <감시자들>의 김병옥 등 감초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관객들에게 웃음을 탑재한 ‘롤러코스터’에 탄 듯한 기분을 선사할 코미디 <롤러코스터>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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