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단독] 배동성 전 아내 안현주, '결혼 중 10살 연하 남자 가수와 여행, 빚도 갚아줘'

가라오케에서 첫 만남 이후 자주 만나

김현수 기자
이미지
▲ 안현주 씨가 공중파에 출연해 배동성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안현주 씨가 공중파에 출연해 배동성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전 아내 안현주 씨가 이혼 전 10살 연하인 남자 가수 A씨와 잦은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현주 씨는 연하 가수 A씨의 개인 사채 빚 약 1천만원을 대신 갚아줘 스폰 만남이 아니냐는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1년 안현주 씨는 강남에 위치한 B가라오케에서 지인들과의 자리를 가지다 가게 영업을 맡아 일을하던 가수 A씨와 함께 어울리게 됐다.

첫 만남 이후 급격히 친해진 안현주 씨와 가수 A씨는 그날 이후로도 여러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제주도와 안면도 등으로 여행을 가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주 씨는 재경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채 빚을 갚아준 것은 친한 동생이라 생각해서 도와주고 싶었을 뿐이다"며 "단 둘이 여행을 가지 않았고 여러명이 함께 갔다"고 답했다.

또한 "배동성도 여행을 간 부분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오히려 배동성의 여자 문제가 입 밖으로 꺼내기 조차 힘들 정도로 복잡하다"고 덧붙였다.

안현주 씨와 가수 A씨는 2011년 4월부터 약 1년간의 만남을 지속했으며, A씨의 친구들과의 자리도 함께 자주 어울린 것으로 전해졌다.

▲ 주부생활에서 이혼 이유에 대해 인터뷰한 안현주 씨.
▲ 주부생활에서 이혼 이유에 대해 인터뷰한 안현주 씨.
안현주 씨는 배동성과 올해 3월 이혼했으며, 여러 매체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이혼한 이유에 대해 남편의 복잡한 여자 문제를 거론한 바 있다.

특히 안현주 씨는 지난 7월말 '쇼윈도부부'라는 책을 발간해 배동성과의 결혼 생활을 통한 고통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자 했다.

그러나 가수 A씨와의 만남은 내용에 누락이 돼 있어 진실이 가려진 책으로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을까 우려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