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세매물이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을 이사철을 앞둔 이주 수요 증가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이 52주째 올랐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0.19%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아파트 매매가는 0.02% 내려 7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수도권이 0.38%, 지방은 0.09%씩 각각 올랐다.
매매가격은 가을 이사철 수요 증가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논의가 맞물리면서 하락폭이 지난 주에 비해 둔화했다.
수도권이 0.05% 내려 12주 연속 하락했고 지방은 0.01% 올라 5주만에 소폭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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