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 경제의 고용 창출력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성장을 해도 예전처럼 일자리가 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수출 부문의 고용 창출력은 다른 최종수요 항목인 소비나 투자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3일 내놓은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한국 경제구조 분석' 자료를 보면 2011년 한국 수출의 취업유발계수는 7.3명에 그쳤다.
이는 2005년의 10.8명보다 3.5명이 줄어든 것이다.
취업유발계수란 해당 부문에 10억 원의 추가 수요가 생길 때 직간접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를 말한다.
소비의 취업유발계수도 같은 기간 19.1명에서 15.3명으로 줄었고 투자 역시 15.3명에서 12.0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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