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정부가 6억 원 이하 주택의 취득세를 현행 2%에서 1%로 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또 6억 원 초과 9억 원이하 주택의 취득세율은 2%로 유지되며 9억 원 초과주택은 4%에서 3%로 낮아진다.
취득세 인하 적용시기는 당정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나 거래 절벽을 막기 위해 다음 달 적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28일 부동산 전·월세 대책에 이같은 취득세율 영구인하 방안을 포함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최근 전세값 급등으로 고통을 받아온 수도권 무주택자 가운데 상당수가 매입수요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취득세 인하로 인한 지방 정부의 세수보전방안도 다음 주 중 최종 확정해 발표한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