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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진행된 ‘황금 무지개’의 아역 첫 대본 연습 현장에는 감각적인 스타일의 야구 모자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의 김유정이 참석, 진지한 연습이 진행됐다.
강대선 감독의 진행으로 이어진 이날 연습에는 이미 캐스팅이 완료된 송유정과 안서현, 최로운, 정윤석, 김태준 등도 참여했다.
이미 아역 배우로서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의 연습은 내내 진지하게 진행됐으며 간간이 배우들 끼리 미소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안서현과 최로운, 김태준, 송유정 등은 극중 김유정과 함께 고아 출신이지만 정으로 뭉친 일곱 남매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내기도 했다.
이 중 최로운 등은 연습실의 책상이 너무 크게 느껴질 정도로 작은 체구의 아역 배우이지만 또박또박 대사를 연기해 내며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아역 연기자들의 출연 분량이 극 초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라며 “‘명품 아역’으로 꼽히는 이들 연기자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금 무지개’는 일곱 명의 고아들이 의붓 아버지(김상중 분) 아래 친남매 보다 더한 정으로 뭉쳐 살며 세상의 풍파를 헤쳐 나간다는 내용의 드라마.
흔치 않은 소재인 양식업 등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양수산에 대한 도전과 성공을 다룰 드라마라는 점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황금 무지개’는 오는 9월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해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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