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연예인과 프로스포츠선수를 포함한 고소득자의 국민연금 체납액이 42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강기윤(안전행정위원회) 의원에 제출한 '국민연금 특별관리대상자 체납·징수 관리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현재 고소득자의 체납액은 4197억 원에 달한다.
특별관리대상자란 국민연금 징수 기관인 건보공단이 연예인과 프로 스포츠선수, 고소득 자영업자 등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국민연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이들을 별도 관리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대상자는 총 8만1822명이다.
현재까지 특별관리대상자로부터 걷은 국민연금보험료는 총 체납액 4197억 원의 5%인 209억 원에 그쳤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