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수가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6만7600여 가구로 전월(6만5072가구)보다 2600가구(4%)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4·1부동산 대책의 양도세 감면 혜택 등으로 지난 2월부터 다섯 달 연속 감소했지만 지난 달 신규 분양물량이 증가하면서 미분양도 늘었다.
수도권은 경기도 김포(2164가구) 등에서 신규 미분양이 늘면서 모두 3만5300여 가구로 전월보다 2800여 가구 증가했다.
이에 비해 지방은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모두 3만2300여 가구로 전월(3만2571가구) 대비 225가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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