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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은옥(김청 분)은 윤재(황동주 분)가 어렸을 때부터 유학을 보내주는 등 마치 친아들처럼 보살핌은 물론 성인이 된 지금도 자신의 가족 주치의로 삼으며 그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보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은옥이 분노에 가득 찬 얼굴로 윤재의 따귀를 날리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평소 은옥은 복희(배종옥 분)와 관련되어 자신이 저질렀던 과거의 실수를 윤재에게만큼은 숨김없이 털어놓는가 하면 훈남(정겨운 분)과의 이별로 힘들어하는 딸 수진(유인영 분)의 우울증 치료를 부탁하며 윤재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믿음을 보여 왔다.
특히, 윤재가 복희의 아들이라고 확신해 복희를 향한 복수의 일환으로 윤재를 거둬 그를 아들처럼 보살펴온 은옥이긴 하지만 평소 윤재에게 ‘날 친어머니처럼 생각하라’고 당부하며 따뜻하게 감싸 안았던 그녀가 대체 무슨 이유로 윤재의 뺨을 내려치는 지경에 이르렀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복희를 향한 복수심으로 윤재를 거두는 등 갖은 악행을 저지르던 은옥 앞에 상상 초월의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혀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욱 강렬히 하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원더풀 마마’에서는 정겨운(장훈남 역)-정유미(고영채 역)의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결혼을 막으려는 안내상(장기남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타 결혼을 앞둔 ‘투정 커플’의 위기를 예감케 해 긴장감을 더했다.
황동주를 친아들처럼 보살피던 김청이 그의 뺨을 내려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은 오는 1일(일) 방송될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 42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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