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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31일)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43회 예고편에서는 새롭게 론칭될 보석브랜드로 자신의 작품이 선정되자 승리의 기쁨에 도취된 나머지 몽희(한지혜 분)에게 뼈아픈 독설을 날리는 성은(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텅 빈 사무실에 홀로 앉아 허탈해하고 있는 몽희를 찾은 성은은 “내 디자인이 제품이 돼서 세상에 퍼져나갈 때, 정몽희씨 디자인은 이 컴퓨터 안에서 고스란히 썩고 있겠지?” 라며 몽희의 심기를 건드렸다.
몽희의 디자인이 훨씬 우수했음에도 불구 현수(연정훈 분)를 향한 분노 탓에 마지못해 자신의 손을 들어준 시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의 결정을 모를 리 없었던 성은이었지만 시어머니 덕희(이혜숙 분)로부터 내몰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디자이너로써의 자존심까지 고려할 상황은 아니었을 터.
하지만 성은의 이 같은 기쁨의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순상의 결정에 반발한 현수가 반드시 아버지를 꺾고야 말겠다고 호언장담했고 그 중심에는 보석디자이너 몽희가 설 것이 분명하기 때문. 몽희 역시, 숱한 인고의 시간을 거쳐 보석디자이너의 꿈을 이룬 상황에서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터.
쓰디쓴 패배를 맛봐야 했던 몽희가 또다시 자신의 자존심을 처참히 짓밟고만 성은을 향한 통쾌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고의 보석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승부를 벌이고 있는 과거의 연적(戀敵) 몽희-성은의 첨예한 설전이 예고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43회는 오늘 밤(31일)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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