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프리즈너스> 10월 2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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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감독과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리즈너스>(감독: 드니 빌뇌브 | 출연: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 수입: 판씨네마㈜ | 배급: NEW | 공동배급: 판씨네마㈜ | 개봉: 10월 2일)가 10월 2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프리즈너스>는 세상을 뒤흔든 보스턴 여아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쫓는 아빠와 진범을 쫓는 형사의 가슴 뜨거운 추적을 그린 영화. 점유율에서 한국영화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던 지난 상반기 극장가에 이어, 10월 하반기 극장가에도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대거 포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즈너스>가 하반기 최고의 독보적인 외화로서 자리매김 중이다.

작년 <레미제라블>로 전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친한(親韓) 배우 휴 잭맨은 이번 <프리즈너스>에서 딸을 잃어버리고 분노와 절망 끝에 있는 아버지로 분해, 가슴 절절한 부성애 연기를 펼치며 또 한 번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휴 잭맨과 함께 환상의 연기 호흡을 펼칠 또 한 명의 할리우드 톱 배우는 바로 액션, 로맨스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로 발군의 연기를 보여온 제이크 질렌할이다. 그는 <프리즈너스>에서 여아를 납치한 범인을 잡기 위해 끈질긴 추적을 시작하는 형사 '로키'로 완벽 변신해 휴 잭맨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팽팽하게 맞서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프리즈너스>는 로튼토마토에서 98%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며 벌써부터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톱 스타들 외에도 <그을린 사랑>으로 2011년,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던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까지 합세해 영화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일찌감치 하반기 독보적인 톱 스릴러 자리를 예약한 <프리즈너스>는 오는 10월 2일 드디어 그 실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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