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가 지난 9월 1일(일)까지 누적관객 302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숨바꼭질> 등 한국영화들은 물론, <나우 유 씨미: 마술사기단>, <엘리시움> 등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 일궈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있다. 특히 <감기>는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도 피어나는 가족애와 휴머니즘으로 여름 극장가 중 관객들에게 유일하게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바이러스’라는 현실적인 재난과 후반부 충격적인 설정은 긴 여운을 남기며 한국형 재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평단과 관객들에게 모두 호평을 받았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 역시 "2013년도최고의영화입니다.(tnsl****)", "정말 재밌게 봤어요~ 배우들의 실감난 연기도 좋았고 구제역 파동으로 소, 돼지 산채 묻었던 그 아비규환의 사건이 동물에서 인간으로 바꼈을 뿐 그대로 반영되면서 죄짓곤 못산단 느낌마저 들었어요. 무시무시합니다.(두둥-ㅁ-)", "최고였다. 바이러스는 인류의 비극이다. 그것을 잘 보여준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난 영화였다.(나는포도)", "바이러스보단 공포가 인간을 집어 삼킬때 얼마나 잔인하고 극악해질수 있는지 정치적 상황까지 엮어 잘 보여준다. 많은 여운이 남는영화다(새벽여행)", "뻔한 바이러스 영화겠거니 순전히 에어컨 바람쐬러 보러갔다가 악 소리 지르면서 본 영화. 몇 년 전 유행했던 죽음의 변형감기에 걸려 41도 가까이 가 본 사람으로서 감기가 변형 바이러스로 변하면 저런 상황 올 수도 있겠다고 인정한 영화 (leem****)" 라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어, 흥행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감기>는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도 피어나는 가족애와 휴머니즘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 올 여름 유일한 가족 영화로 꼽히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