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뱅 지드래곤 다국적 팬, 지드래곤 콘서트 쌀화환 응원

김영주 기자
이미지
빅뱅 리더이자 솔로가수 지드래곤의 다국적 팬들이 31일과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지드래곤 단독 콘서트 ‘2013 G-DRAGON WOLRD TOUR : ONE OF A KIND [THE FINAL]’ 공연에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지드래곤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31일 오전 체조경기장 외부에 배치된 지드래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우리나라의 지드래곤 팬사이트 넘버지에서 500kg, DC인사이드 지드래곤갤러리 818kg, 권지용 서포터즈 500kg, ALWAYS-GD 500kg, 러시아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멕시코 에콰도르 등 해외 6개국 팬들이 160kg 등 모두 2.478톤으로, 아동 2만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지드래곤 응원 드리미 쌀화환 2.478톤은 지드래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지드래곤의 다국적 팬들은 지난 3월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G-DRAGON WOLRD TOUR : ONE OF A KIND'공연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페루, 에콰도르, 러시아, 프랑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인도네시아, 칠레, 필리핀 등 14개 국에서 수천명의 팬들이 참여해 9.93톤을 보내와 지드래곤을 응원했었다.

지드래곤은 드리미 쌀화환 9.93톤을 지난 5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기부했고, (주)드리미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요청에 따라 전국 247개 지역아동센터에 드리미 농협쌀을 전달했다.

한편, 빅뱅의 팬들은 지난 1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월드투어 콘서트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날(Big Bang Alive Galaxy Tour : The Final)' 공연에 드리미 쌀화환 10.564톤을 보내왔고, 빅뱅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189개 지역아동센터에 7.564톤, 서울 남대문상담센터에 3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기부했고, 계란화환 2천개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120개씩, 연탄화환 3천장은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사용하는 독거노인 15가구에 기부했다.

빅뱅의 다국적 팬덤은 지난 해 3월 빅뱅 콘서트에도 드리미 쌀화환 12.736톤과 연탄드리미화환은 2천309장을 보내왔고, 빅뱅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지난 해 9월 전국의 431개 지역아동센터에 8.62톤, 지난 해 10월 206개 지역아동센터에 4.12톤을 기부했었다. 빅뱅의 팬들은 지난 2011년 빅뱅 콘서트와 YG패밀리 콘서트에도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고, 빅뱅은 드리미 쌀 전량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지드래곤 월드투어 파이널 콘서트는 전 세계 8개국 13개 도시에서 27회 공연, 약 5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공연으로, 공연장에는 그의 공연을 보기 위한 1만여 팬들이 일찌감치 몰려들었고, 국내 관객은 물론 일본,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운집해 지드래곤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미치GO’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지드래곤은 ‘Heartbreaker’와 ‘One Of A Kind’, ‘Butterfly’, ‘그XX’, ‘This Love’, ‘소년이여’, ‘She's Gone’ 등 히트곡을 연달아 들려주었고, ‘크레용’과 ‘판타스틱 베이비’를 끝으로 이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드리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