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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44회는 전국 기준 21.2%, 수도권 기준 23.6%를 기록하며 종전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뛰어넘었다. 또 다른 조사기관인 ‘TNmS’ 집계에서도 각각 18.4%, 21.8%(전국/수도권 기준)로 꾸준한 상승 추이를 이어나가는 등 주말 저녁, 안방극장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수(연정훈 분)와 현수 생모 진숙(이경진 분)을 향한 덕희(이혜숙 분)의 독설과 악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현수는 아버지 순상(한진희 분)을 이기기 위해 몽희(한지혜 분)와 함께 회사를 차리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회사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 받는 일은 쉽지 않았고, 그나마 유력했던 은행마저 덕희가 먼저 손을 쓰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덕희의 뻔뻔한 악행은 진숙을 만난 자리에서 더욱 도드라졌다. 영애(금보라 분)로부터 현수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듣게 된 진숙은 복받쳐 오르는 설움을 참지 못하고 덕희를 찾았다.
이에, 덕희는 진숙을 향해 “자고로 도둑질한 누명은 벗어도 화냥질한 누명은 못 벗는다는 말이 있어.” 라며 “당신 같은 여자한테 태어난 죄, 저 먹을 밥도 못 챙겨먹는 제 밥그릇도 챙길 주제가 못 되는 시원찮은 엄마 밑에서 태어난 죄, 그걸 아직 몰라서 자꾸 물으시나?” 라고 서슴없이 독설을 내뱉으며 진숙의 분노를 샀다.
도를 넘은 덕희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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