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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19회에서는 유정(문근영 분)이 마을 사람들에게 사기 그릇을 만들어 나누어주고, 그로 인해 복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내용이 전개됐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영문도 모른 채 관군들에게 끌려가는 정이의 모습이 보여지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정이가 이를 침착하게 대응하며 위기상황을 극복할 것으로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마을 현감 앞에 끌려간 정이는 그릇을 만들어 판 것은 사실이지만 이익을 취득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히며 현감과 관군들에게 진실을 호소하고, 무죄로 풀려나 계속 막사발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
그러던 중 마을을 시찰하던 광해(이상윤 분)와 맞닥뜨린 정이는 배앓이의 원인이 나무 그릇의 곰팡이였음을 알려주게 된다.
이에 광해는 선조(정보석 분)에게 백성들을 위해 분원에서 막사발을 만들어 널리 퍼뜨리고 민심을 안정시킬 것을 요청하고 열흘의 시간을 받지만, 분원 사람들이 크게 반발하자 그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분원 사람들은 화려하고 기품 있는 도자기가 아닌 막사발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적개심을 가져 광해를 당황하게 할 전망이다. 그러나 광해가 선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해가 마풍(장효진 분)의 방에서 장작에 넣은 폭약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알리고 그의 반응을 살펴보며 긴장감을 높일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2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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