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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어제 방송분에서 유정(문근영 분)이 광해(이상윤 분)를 위해 도자기를 만들고 완성품을 소중히 쓰다듬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증폭시킨 가운데, 정이가 광해에게 찻잔을 건네줄 것을 예고하는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정이와 광해는 다정한 듯 하면서도 심각한 표정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이와 광해, 서로 쳐다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네~ 역시 케미 폭발!”, “찻잔이 로맨스의 증표가 되려나?”,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찻잔,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오늘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광해가 정이에게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찻잔을 건네 받고 그 찻잔을 볼 때 마다 힘 없는 백성들을 위하겠노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광해는 백성들이 원인 모를 복통에 시달리자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마을을 시찰하고, 무더위에 장마로 인한 질병까지 겹쳐 괴로워하는 백성들을 보고 안타까워한다.
이에 광해가 정이를 분원으로 다시 불러들이기 위해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질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20회가 방영된다.
사진=㈜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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