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라 다국적 팬, 카라 컴백 쇼케이스 대규모 쌀화환 응원

김영주 기자
이미지
걸그룹 카라의 다국적 팬들이 카라(KARA 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의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응원하는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카라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3년째 이어갔다.

지난 2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악스홀에서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카라 정규 4집 ‘풀 블룸(Full Bloom)’ 컴백 쇼케이스에 배치된 카라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팬덤과 인터내셔널 팬덤 등 수십객 국가의 카라 팬들이 참여해 1.24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다.

카라 응원 드리미 쌀화환 1.24톤은 카라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카라와 국내외 팬들은 2011년 5월 SBS '시티헌터' 제작발표회 카라 구하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6월 카라 팬미팅 응원 드리미 쌀화환 620kg을 구세군 자선냄비와 관악푸드마켓에 기부했고, 2011년 12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카라 박규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 720kg을 장애인 등을 위해 기부했으며, 2012년 2월 카라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5.509톤을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등에 기부했고, 2012년 8월 카라 쇼케이스 응원 드리미 쌀화환 870kg을 굿네이버스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또 지난 4월에는 카라 한승연이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제작발표회  한승연 응원 드리미 쌀화환 350kg을 세이브더칠드런과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으며, 지난 6월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에도 900kg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카라를 응원했다.

카라와 팬들은 지난 3년간 11.44톤의 드리미 쌀화환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한편, 걸그룹 카라의 멤버들은 지난 6월 서울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열린 카라 카밀리아 데이 기념 팬미팅  '카밀리아 어워즈'에 팬들을 위한 역조공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카라의 역조공 드리미 쌀화환에는 “어서와, 받는 쌀화환은 처음이지? KARA 박규리”, “나 카라 한승연임 왔냐? KARA 한승연”, “뽀뽀씬은 일이니까 일은 일일뿐! 역조공이란 이런거?♥♡ KARA 구하라”, "훈할머니 될때까지 잘부탁해요 KARA 강지영",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뿅뿅♥♥ KARA 정니콜"이란 메세지와 함께 각각 쌀 100kg씩 모두 500kg의 쌀이 담겨 있었다. 

카라 역조공 드리미 쌀화환은 '네일샵파리스' 제작발표회때 박규리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낸 경험이 있는 구하라의 제안으로 멤버들이 흔쾌히 동참해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게 된 것이며, 쌀화환에 있는 사진은 각 멤버들이 선택한 화보사진을 드리미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카라의 정규 4집 ‘풀 블룸(Full Bloom)’ 컴백 쇼케이스에서 카라는 남장을 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섹시한 남장’이라는 콘셉트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미니앨범 발표 후 1년여 만에 컴백이다. 멤버들은 턱시도를 독특하게 변형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막내 강지영의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라의 새 앨범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절묘하게 섞은 곡으로, 도입부부터 폭발적인 고음으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씁쓸한 감정을 담았지만 빠른 속도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사진=드리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