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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화) 정주연은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J_jooyeon)에 “화목한 우리가족♥ 요즘 투닥투닥대지만 다 애정이있어서 그런거 알지?^^”라는 트윗과 함께 드라마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즐거운 기분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연은 징이 박힌 회색 맨투맨 티를 입은 채로, 패셔니스타다운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하지만 의상과는 달리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극중 어머니인 임예진과 다정한 모녀의 한 때를 연출하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인증하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렇게 다정다감한 한 때를 보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극중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다투던 것과는 전혀 상반되는 것이라 드라마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이에 팬들은 “어머니부터 시작해서 박 남매에 새 언니까지, 아주 그냥 비주얼 가족이 따로 없네요~”, “주연씨 의상은 완전 센 캐릭터인데 표정은 그냥 귀요미ㅋㅋㅋ”,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으르렁하시더니 실제로는 역시 화목한 거였군요!”, “이렇게 보니 진짜 가족 같아요~ 선남선녀 가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연은 MBC <오로라 공주>에서 전직 기자 출신의 여배우 ‘박지영’으로 등장, 극중 히스테리컬한 연기로 악녀 포스를 발휘하며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정주연이 출연하는 MBC 일일 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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