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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이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걱정의 마음에서 출발한 영화는 부디 잘 살기를 바라는 바람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담긴 위로와 치유의 손길을 건넨다. 그리고 비록 믿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났지만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같은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힐링과 감동의 의미 덕분에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사 결과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평양성> 이후 상업영화 연출을 고사했던 이준익 감독은 성폭행을 소재로 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과 울컥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 시나리오를 보고 복귀를 결심했다. 이준익 감독은 “탈무드에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라는 말이 있다. 사고를 당한 가족들이 고통의 터널을 지나 다시 일상을 되찾기까지의 진심 어린 인간들의 모습과 가족의 태도, 주변 사람들의 바람 등이 고스란히 담기는 영화가 될 것”이라는 말로 영화의 의미를 전했다.
배우들 또한 마음을 보탰다. ‘소원’의 아빠 ‘동훈’ 역의 설경구는 “나 역시도 왠지 피하고 싶었던 소재다. 하지만 피할수록 더 악화시키는 것 같다.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정면을 보고 똑바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엄마 ‘미희’ 역의 엄지원 역시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어려운 순간들이 뜻하지 않은 순간에 찾아오는데 그걸 극복하는 이야기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찍었다. 그 좋은 에너지가 영화에도 고스란히 담겼다고 믿는다”며 영화의 메시지를 설명했다.
설경구와 엄지원은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소원’ 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레는 놀랄만한 감정연기를 해냈다.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 검증된 연기파 배우들은 소원이 가족들의 이웃들로 등장해 기적 같은 감동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주제곡을 가수 윤도현이 불러 감동을 더한다.
특히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응원열풍에 힘입어 개봉 전임에도 2천여 명 가까이 댓글로 참여해 온라인 평점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영화에 참여를 결심했던 마음이 네티즌들에게까지 전해지면서 진심의 응원이 온라인을 눈물과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또한 영화 <소원>은 세상의 모든 소원이와 가족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온 국민이 함께하는 ‘ㅎㅎㅎ(하하하: 이하 ㅎㅎㅎ)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원이에게 전하는 ‘”힘내, 행복해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의 첫 글자 자음과 ‘하하하’ 웃음 소리를 상징적으로 의미한다. ‘영화 <소원> ㅎㅎㅎ 응원 캠페인’이라는 제목 아래 윤도현과 함께하는 ‘영화 <소원> ㅎㅎㅎ 희망 콘서트’와 대한민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10만 명 시사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전 세대를 대상으로 온 가족, 부녀회 모임, 딸바보라 불리는 아버지들, 20대 청년들과 국내 대표 셀럽들을 비롯해 다양한 관객층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상 이례적인 시사회 규모로 벌써부터 감동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올 가을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영화가 되어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을 전할 영화 <소원>은 10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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