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 당국이 올 해 안으로 보험사 성과체계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함에 따라 보험사 직원의 억대 고액 연봉이 깎일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금융감독 당국은 보험 순익 급감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근 보험사 성과 체계를 전면 재조정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금감원은 지난 7월 보험사가 성과보상체계 모범 기준을 준수하는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전면적인 제도 정비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2회계연도 주요 보험사 남자 직원 평균 연봉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각각 1억715만 원, 1억300만 원으로 억대를 넘어섰다. LIG손해보험(9836만 원), 한화생명(9700만 원), 삼성생명(9500만 원), 메리츠화재(7900만 원), 동부화재(7274만 원)도 만만치 않다.
반면 2013회계연도 1분기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6% 줄어드는 등 보험사들의 경영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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